초간본 〈노자〉 | 을본(乙本) | 제7장 크게 담은 것은 비운 것과 같다

초간본 <노자>의 교정문(校定文)과 음독, 한글번역을 정리한다. 주해와 상세한 해설은 책을 참조해야 한다.

제7장 크게 담은 것은 비운 것과 같다

통행본 45장 전반부, 백서본 11장

노자와 <노자>, 그리고 초간본 <노자>에 대하여알라딘 도서정보


大盛若缺 / 대성약결

크게 담은 것은 비운 것과 같다.


其用不敝 / 기용불폐

그 쓰임은 다하지 않는다.


大盆若盅 / 대영약충

크게 찬 것은 텅 빈 것 같고,


其用不磨 / 기용불군

그 쓰임은 곤궁함이 없다.


大巧若拙 / 대교약졸

큰 기교는 졸렬한 것 같고


大成若詘 / 대성약굴

크게 완성된 것은 실패한 것 같고


大直若屈 / 대직약굴

크게 곧은 것은 굽은 것 같고


燥勝滄 / 조승창

뜨거움은 차가움을 이기고


靜勝熱 / 정승열

고요함은 열(熱)을 이기니


淸靜, 爲天下正 / 청정, 위천하정 

맑고 고요한 것이 천하의 올바름(=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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