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 사기 열전 1


사기 열전 1 - 10점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민음사


1. 백이 열전 

2. 관·안 열전 

3. 노자·한비 열전 

4. 사마·양저 열전 

5. 손자·오기 열전 

6. 오자서 열전 

7. 중니 제자 열전 

8. 상군 열전 

9. 소진 열전 

10. 장의 열전 

11. 저리자·감무 열전 

12. 양후 열전 

13. 백기·왕전 열전 

14. 맹자·순경 열전 

15. 맹상군 열전 

16. 평원군·우경 열전 

17. 위공자 열전 

18. 춘신군 열전 

19. 범저·채택 열전 

20. 악의 열전 

21. 염파·인상여 열전 

22. 전단 열전 

23. 노중련·추양 열전 

24. 굴원·가생 열전 

25. 여불위 열전 

26. 자객 열전 

27. 이사 열전 

28. 몽염 열전 

29. 장이·진여 열전 

30. 위표·팽월 열전 

31. 경포 열전 

32. 회음후 열전 

33. 한신·노관 열전 

34. 전담 열전 

35. 번·역·등·관 열전 




<사기> 130편은 상고上古시대부터 사마천이 살던 한 무제까지의 중국 역사를 다룬다. 여기에는 중국인들이 사이四夷라고 불렀던 주변 이민족의 역사가 포함된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전범典範으로 일컬어지며, 중국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역사서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사기>는 <본기本紀> 12편, <표表> 10편, <서書> 8편, <세가世家> 30편, <열전> 70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다섯 부분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더러는 유사한 내용이 겹치는 경우도 있다.

<본기>는 오제五帝부터 한 무제에 이르기까지 천하에 권력을 행사하던 왕조나 군주들의 사적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것이고, <표>는 각 시대의 연표로서 역사 발전의 다섯 단계를 나타낸다. 다섯 칸으로 나누어 각 칸의 맨 앞에는 연원을 기록하고, 그 아래 칸에 내용을 다룬다. 각 편마다 서문이 있어 그 <표>에 다루어진 역사에 대한 논평을 간략하게 싣고 있다.

<서>는 정치, 사회, 문화, 과학, 천문학 등과 같은 전장 제도를 기록하고 있어서 한 편의 문화사나 제도사의 성격을 갖는다.

<세가>는 제왕보다 낮은 위치인 봉건 제후들의 나라별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제후들 외에 황제의 친척과 공훈을 세운 신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무관의 제왕인 공자와 왕을 칭한지 6개월 만에 망한 진섭이 포함되어 있는 점이 이채롭다.

<열전>은 제왕와 제후를 위해 일했던 인물들의 전기를 주로 수록하고 있는데, 신분을 초월한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다.

<사기>의 이런 분류 방법은 일반적으로 천지자연의 원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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