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민음사1부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서문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떼르띠우스 알모따심에로의 접근 삐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 원형의 폐허들 바빌로니아의 복권 허버트 쾌인의 작품에 대한 연구 바벨의 도서관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2부기교들 서문 1956년의 후기 기억의 천재 푸네스 칼의 형상 배신자와 영웅에 관한 논고 죽음과 나침반 비밀의 기적 유다에 관한 세 가지 다른 이야기 끝 불사조 교파 남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작품 연보 15 서문 방대한 양의 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힘만 낭비하는 정신나간 짓이다. 단 몇 분에 걸쳐 말로 완벽하게 표현해 보일 수 있는 어떤 생각을 500 여 페이지에 걸쳐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