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둘 - 문학수 지음/돌베개프렐류드 Ⅰ 거울같이 맑은 물에 송어가 뛰노네 - 슈베르트, 피아노5중주 A장조 ‘송어’ 방랑은 낭만의 조건이다 -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C장조 네 손을 다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소녀여! - 슈베르트, 현악4중주 d단조 ‘죽음과 소녀’ 슬픔은 정신을 강하게 한다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허무와 비애의 겨울여행 -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모두 안녕, 나는 조용히 떠난다네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B플랫장조 아름다운 봄의 달빛이 어린 밤처럼 -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사랑에 미친 예술가의 그로테스크한 꿈 -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Ⅱ 피아노가 부르는 밤의 노래 - 쇼팽, 녹턴 들어보게,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를 - 쇼팽, 4개의..
더 클래식 하나 - 문학수 지음/돌베개 프롤로그 Ⅰ 첼로 한 대가 펼치는 음악의 황홀경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왕의 뱃전을 수놓은 리듬과 화성 - 헨델, 수상음악 샤콘느의 선율 속으로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d단조 커피숍에서 울려 퍼진 음악 -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 음으로 그려낸 계절의 풍경 - 비발디, 협주곡 ‘사계’ 100년 만에 부활한 오라토리오 - 바흐, 마태수난곡 음악적이거나 수학적이거나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국왕을 매혹시킨 오라토리오 - 헨델, 메시아 Ⅱ 유럽을 매혹시킨 터키 스타일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A장조 먹구름처럼 피어오르는 수수께끼의 화음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웃음과 눈물의 이중주 - 모차르트, 피아노 협..
더 클래식 셋 - 문학수 지음/돌베개 프렐류드 Ⅰ 괴기스러운 패러디, 그러나 아름다운 -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피아노로 그려낸 달빛 무늬 -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관현악을 위한 3개의 교향적 소묘 Ⅱ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사티, 3개의 짐노페디 침묵과 소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