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논어 | 09 자한편(子罕篇)


식탁 위의 논어 (16): 자한편

식탁 위의 논어 (17) 자한편과 향당편 


 一. 子 罕言利與命與仁

      자 한언리여명여인


선생님께서 이익을 말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그럴때라도 반드시 천명에 관련되거나 인의 도에 관련된 경우에 한하셨다.


二. 達港黨人曰 大哉라 孔子 博學而無所成名 

     달항당인왈 대재라 공자 박학이무소성명

     子聞之 謂門弟子曰 吾何執 執御乎 執射乎 吾執御矣

     자문지 위문제자왈 오하집 집어호 집사호 오집어의  


달항에 사는 같은 마을 사람이 말했다. 공자는 참으로 위대하다. 저렇게 박학한데도 명성을 이루지 못했으니. 

선생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마차를 타고 사냥을 나갈 때 사수가 되겠는가 마부가 되겠는가를 묻는다면 나는 마부를 택할 것이다. 

+ 앞에 나서지 않고 즉 최후의 결과를 쟁취하는 쟁취하는 그 일에 나서지는 않고, 뒤에 숨어서 일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그런 일꾼 노릇을 하며 지내겠다는 말이기도 하고 동시에 마부라는 건 결국은 마차를 어느쪽으로 몰고가야할 것을 결정하고 이끌어나가는 사람으로 상징적으로 본다면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방향을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으로 그렇게 지내겠다는 그런 의지의 표명이다라고 볼 수도 있다. 결국 공자가 마부가 된다고 하면 활쏘는 사람은 공자의 제자들이 되는 것. 


三. 子曰 麻冕 禮也 今也純 儉 吾從衆 

     자왈 마면 예야 금야순 검 오종중 

     拜下 禮也 今拜乎上 泰也 雖違衆 吾從下

     배하 예야 금배호상 태야 수위중 오종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삼실로 짠 관을 쓰는 것이 옛 예인데 지금은 모두 생사로 짠 관을 쓴다. 이것은 검소한 것이므로 나는 대세에 따르고 싶다. 

군주에게는 먼저 당 아래서 절하고 당 위에 올라가 다시 절하는 것이 옛 예인데 지금은 모두들 당 아래서 절하는 것을 생략하고 당 위에서만 절한다. 이것은 교만한 것이므로 대세를 거스르는 행동이라 해도 나는 먼저 당 아래서 절하고 싶다.


四. 子 絶四 毋意毋必毋固毋我 

     자 절사 무의무필무고무아 


선생님께서눈 네 가지 삼가신 것이 있었다. 근거 없이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으셨고, 틀림없이 그렇다고 단언하지 않으셨고, 완고하지 않으셨고, 아집에 빠지지 않으셨다.

 

五. 子 畏於匡 曰 文王旣沒 文不在玆乎 天之將喪斯文也 

     자 외어광 왈 문왕기몰 문불재자호 천지장상사문야 

     後死者 不得與於斯文也 天之未喪斯文也 匡人 其如予何

     후사자 부득여어사문야 천지미상사문야 광인 기여여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광읍에서 구금되자 말씀하셨다. 문왕이 돌아가신 이후 그 문화의 전통은 나에게 있지 않은가. 하늘이 이 문화를 없애려 한다면 나를 이 곳에서 죽게하여 후세 사람들이 문화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이 문화를 없애려 하지 않는다면 광읍 사람들이 나를 어찌하겠느냐.


六. 大宰 問於子貢 曰 夫子聖者與 何其多能也 子貢曰 固天縱之將聖 又多能也

     태재 문어자공 왈 부자성자여 하기다능야 자공왈 고천종지장성 우다능야

     子聞之曰 大宰 知我乎 吾少也 賤故로 多能鄙事 君子 多乎哉아 不多也 

     자문지왈 태재 지아호 오소야 천고로 다능비사 군자 다호재아 부다야 

     牢曰 子云 吾不試故 藝

     뇌왈 자운 오불시고 예


태재가 자공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성인이십니까. 어찌 그토록 다재 다능하십니까. 자공이 말했다. 분명히 하늘이 선생님께 성인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재 다능해야 하겠지요.

선생님께서 그 말을 듣고 말씀하셨다. 태재는 모르겠지만 나는 젋었을 때 비천했으므로 비천한 일이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류층 집안 출신이었다면 다재 다능하게 될 수 있었을까. 그럴 수 없었을 것이다.

뇌가 말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관직에 등용되지 못했기 때문에 예를 익혔다고 하셨다.

+ 태재: 국정을 총괄하는 관직명

+ 뇌: 공자의 제자  


七.  子曰 吾有知乎哉 無知也 有鄙夫問於我 空空如也 我叩其兩端而竭焉

      자왈 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것이 있겠는가. 아는 것이 없도다. 한 촌사람이 나에게 물어온다면 내가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 문제의 양 끝으로부터 파악해 들어가 힘을 다할 뿐이다.


八. 子曰 鳳鳥不至 河不出圖 吾已矣夫

     자왈 봉조부지 하불출도 오이의부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봉황새도 오지 않고, 하도도 오지 않네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세상이 된 것 같으니 나도 절망이로구나.

+ 봉조: 봉황새, 태평성세의 상징, 하도: 성왕의 출현을 상징하는 물건


九. 子見齊衰者 冕衣裳者 與瞽者 見之 雖少 必作 過之必趨

     자견자최자 면의상자 여고자 견지 수소 필작 과지필추 


선생님께서는 상복을 입은 사람, 예복을 입은 사람과 장님을 만났을 때는 상대방이 자신보다 연하일지라도 반드시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하셨다. 이 사람들의 앞을 지나가실 때에는 반드시 종종걸음을 경의를 표하셨다.


十. 顔淵 喟然歎曰 仰之彌高 鑽之彌堅 瞻之在前 忽焉在後

     안연 위연탄왈 앙지미고 찬지미견 첨지재전 홀언재후 

     夫子 循循然善誘人 博我以文 約我以禮 欲罷不能 旣競吾才

     부자 순순연선유인 박아이문 약아이례 욕파불능 기갈오재 

     如有所立卓爾 雖欲從之 末由也已

     여유소립탁이 수욕종지 말유야기

 

안연이 길게 탄식하며 말했다. 옛말에 우러러보면 볼수록 더욱 높고, 뚫으면 뚫을수록 더욱 단단해진다. 눈 앞에 있는가 하면 어느새 뒤에 있다라고 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차근차근 우리를 인도하시어 옛전적과 현인의 말씀으로 나의 견문을 넓혀주셨고, 예로써 나의 행동이 규범에 맞도록 가르치셨으니 그만 두려고 해도 그만 둘 수 없어서 마침내 힘닿는 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높은 곳에 우뚝 서 계신 것 같아서 선생님을 따르려 해도 따라갈 방법이 없다.

   

十一. 子疾病 子路使門人爲臣 病間曰 久矣哉 由之行詐也 無臣而爲有臣 吾誰欺 欺天乎 

        자질병 자로사문인위신 병간왈 구의재 유지행사야 무신이위유신 오수기 기천호 

        且予與其死於臣之手也 無寧死於二三子之手乎 且予縱不得大葬 予死於道路乎

        차여여기사어신지수야 무녕사어이삼자지수호 차여종부득대장 여사어도로호


선생님께서 병이 위독해지자 자로가 자신의 제자들에게 장례를 치를 모임을 조직하게 했다. 병세가 호전되었을 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래되었도다. 또 자로가 잔꾀를 부려 나를 속였구나. 나는 본래 사람들을 불러 장례 모임을 조직해서는 안되는데도 오히려 사람들을 시켜 장례 모임 준비를 조직하다니 내가 누구를 속이겠느냐. 하늘을 속이겠느냐.

내가 상치를 사람들 손에 죽느니 차라리 너희들 손에 죽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비록 화려하게 상을 치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길바닥에서 죽이야 하겠느냐.

+ 중국 고대에는 제후가 죽게되면 장례치를 사람들을 조직을 한다. 장례치를 사람들을 臣 신이라 불렀다. 공자 시대에는 제후가 아니면서도 경대부 신분에 불과한데도 그 사람들이 분수에 지나치게 이 예를 행했던 것 같다. 신이고 하는 조직은 사람이 죽기 전에 장례를 치를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서 그리고 그 사람이 죽으면 그때 장례를 치뤘다. 


十二. 子貢曰 有美玉於斯 온독而藏諸 求善賈而沽諸 子曰 沽之哉沽之哉 我 待賈者也

        자공왈 유미옥어사 온독이장저 구선고이고제 자왈 고지재고지재 아 대가자야 


자공이 말했다. 여기 아름다운 옥이 있다고 하면 그것을 함에 넣어 감추어 놓을까요, 아니면 물건을 볼 줄아는 아는 상인을 찾아서 팔까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팔아야지 팔아야지. 나는 물건을 볼 줄아는 상인을 기다리고 있다.

+ 온독: 함에 넣다는 뜻.


十三. 子欲居九夷 或曰 陋 如之何 子曰 君子居之 何陋之有

        자욕거구이 혹왈 누 여지하 자왈 군자거지 하루지유

 

선생님께서 동방의 오랑캐 나라로 가서 살고 싶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말했다. 그곳은 누추할 텐데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제군들이 함께 있어준다면 무슨 누추함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十四. 子曰 吾自衛反魯然後 樂正 雅頌 各得其所

        자왈 오자위반노연후 악정 아송 각득기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위나라에서 노나라로 돌아온 후 음악이 바로 잡히고 아와 송이 각각 제자리를 잡았다.

+ 아송: 시경의 중요한 내용. 보통 风雅颂 풍아송이라고 한다. 아는 다시 대아, 소아로 나누어진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시경의 편찬에 직접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十五. 子曰 出則事公卿 入則事父兄 喪事 不敢不勉 不爲酒困 何有於我哉

         자왈 출즉사공경 입즉사부형 상사 불감불면 불위주곤 하유어아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공적으로는 공경의 밑에서 일하고, 사생활에서는 부형을 섬기며, 장례식의 부름을 받으면 가능한한 수고를 다하고, 술을 과음하여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이런 일이라면 나에게 무슨 어려움이 있겠느나.

+ 何有於我哉 하유어아재: 나에게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고 풀이하면 공자가 오만한 사람으로 보일 우려가 있다고 해서 이것을 무엇이 갖추어져 있는가. 즉 아무것도 제대로 갖춰진 것이 없다고 풀이해서 공자의 겸손함을 말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十六.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자재천상왈 서자여사부 불사주야 


선생님께서 강가에서 말씀하셨다. 세월이 흘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을 가지리 않는구나.


十七. 子曰 吾未見好德 如好色者也

        자왈 오미견호덕 여호색자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 여색을 좋아하는 만큼이나 수양에 힘쓰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十八. 子曰 譬如爲山 未成一饋 止吾止也 譬如平地 雖覆一簣 進도吾往也

         자왈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오지야 비여평지 수복일궤 진도오왕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학문은 비유하자면 산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마지막 한 삼태기의 흙으로 완성할 수 있는데도 거기서 멈춘다면, 그것은 내가 스스로 그만두는 것이다. 학문은 또한 평지를 매우는 것과 같아서 한 삼태기의 흙을 퍼 넣었을 뿐이어도 진전했다면 내가 진보한 것이다


十九. 子曰 語之而不惰者 其回也與

        자왈 어지이불타자 기회야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배우는 동안 긴장을 조금도 늦추지 않는 사람은 안회로다.


二十. 子謂顔淵曰 惜乎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

        자위안연왈 석호 오견기진야 미견기지야


선생님께서 안연에 대해 말씀하셨다. 애석하구나. 나는 그가 나아가는 것을 보았어도 멈추는 것을 보지 했다.


二一. 子曰 苗而不秀者 有矣夫 秀而不實者 有矣夫

        자왈 묘이불수자 유의부 수이불실자 유의부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싹이 나서 자라도 꽃이 피지않는 것이 있고, 꽃이 피었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 있다.

+ 苗 묘: 싹이 난다는 뜻

+ 秀 수: 곡식에 꽃이 피는 것


二二. 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

        자왈 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후생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그의 미래가 지금만 못하다고 어찌 단정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사오십이 되어도 가능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더 기대할 것이 없다.


二三. 子曰 法語之言 能無從乎 改之爲貴 

        자왈 법어지언 능무종호 개지위귀  

        巽與之言 能無說乎아 繹之爲貴         

        손여지언 능무열호아 역지위귀  

         說而不繹 從而不改 吾末如之何也已矣

         열이불역 종이불개 오말여지하야이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귀감이 될만한 좋은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그 말에 따라 잘못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듣기 좋게 칭찬하는 말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냥 좋아하기만 해서는 안되고 그 속에 담긴 뜻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기만 하고 속뜻은 찾지 않고 말로만 따르고 잘못을 고치지 않는다면 나는 그 사람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二四. 子曰 主忠信 毋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자왈 주충신 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정성과 신뢰의 확고에 주력하고, 자신만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삼지 말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지는 것을 꺼리지 마라.

(학이편 8장에도 나오는 말)


二五. 子曰 三軍 可奪帥也 匹夫 不可奪志也 

        자왈 삼군 가탈수야 필부 불가탈지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한나라의 군대의 대장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필부라도 그 마음을 바꾸게 할 수는 없다.

 

二六. 子曰 衣敝縕袍 與衣狐貉者 立而不恥者 其由也與 

        자왈 의폐온포 여의호학자 입이불치자 기유야여 

        不忮不求 何用不臧 子路終身誦之 子曰 是道也 何足以臧

        불기불구 하용불장 자로종신송지 자왈 시도야 하족이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닭아 해어진 솜옷을 입고 여우와 담비의 모피로 만든 외투를 입은 사람과 함께 서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자로 정도 일 것이다.

시경에 남을 해지지 않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으니 어찌 훌륭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자로가 그말을 듣고는 항상 그 두 구절을 외우고 다녔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정도가지고 무엇이 좋다는 것이냐.


二七. 子曰 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자왈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가장 늦게 입이 늦게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된다. / 시련이 닥쳐야 역경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잇다.


二八. 子曰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

        자왈 지자불혹 인자불우 용자불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인덕이 있는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 근심은 욕망과 집착에서 오기 마련. 인덕이 있는 사람이란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난 사람


二九. 子曰 可與共學 未可與適道 可與適道 未可與立 可與立 未可與權

        자왈 가여공학 미가여적도 가여적도 미가여립 가여립 미가여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함께 공부해도 같은 길을 함께 간다고는 할 수 없다. 같은 길을 함께 가도 함께 일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함께 일해도 운명을 함께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三十. 唐之華偏 其反而 豈不爾思 室是遠而 

        당체지화 편기반 기불이사 실시원이 

        子曰 未之思也언정 夫何遠之有 

        자왈 미지사야언정 부하원지유


앵두나무 꽃잎 한들한들 흔들린다. 어찌 그대를 그리워하지 않겠는가. 그대의 집이 멀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정말로 그립다고 하면 멀다는 이유로 못갈 이유가 없다.

+ 인이라고 하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인의 실천을 바라는 마음이 절실하지 않는 것일 뿐이다.

+ 술이편에 보면 비슷한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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