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하루 한자 공부 ━ 내 삶에 지혜와 통찰을 주는 교양한자 365


하루 한자 공부 - 10점
이인호 지음/유유


+ 올해 1월부터 읽기 시작했다. 연말까지 하루 한자를 읽을 예정이다.

1월

새해가 밝았다. 근하신년(槿賀新年) 넉 자가 많이 보인다. '삼가 새해를 축하 드린다'의 뜻이다. 새해 첫날이니 '새로울-신'(新)으로 시작하자. 초창기 글꼴을 보면, 왼쪽 위에 '매울-신'(辛)이 있고, 그 아래에 '나무-목'(木)이 있으며, 오른쪽에 '도끼-근'(斤)이 있다.  현재 글꼴의 입(立)은 원래 신(辛)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며 변형된 것이다. 신(辛)은 이 한자에서 발음을 표시했으나 입 (立)으로 변형 된 탓에 왜 '신'으로 발음하는지 아리송해졌다. 신(辛)을 제외한 나머지는 '쪼갤석'(析)이다. 도끼로 나무[木]를 쪼갠다는 뜻이다. 나무를 쪼겠으니 '장작'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신(新)의 본뜻은 '장작'이었다. 오랜 옛날에는 부싯돌이나 장작을 비벼서 불을 지폈는데, 계절마다 다른 나무를 사용했다. 이를 일컬어 신화(新火: 새 불) 혹은 개화(改火: 불 바꾸기)라 했다.  계절이 바뀌었으니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에서 새로운 장작에 새로운 불씨를 붙인 것이다. 이로부터 '새롭다'의 뜻이 나왔다. 


01/01 新 새로운-신

01/02 始 처음-시

01/03 台 밸-태

01/04 作 지을-작

01/05 初 처음-초

01/06 小 작을-소 少 적을-소

01/07 寒 찰-한

01/08 敬 공경-경

01/09 剛 굳셀-강

01/10 强 강할-강

01/11 卽 곧-즉 旣 이미-기

01/12 猶 같을-유

01/13 道 길도-도

01/14 德 덕-덕

01/15 耐 견딜-내

01/16 最 가장-최

01/17 獵 사냥-렵

01/18 奇 기이할-기

01/19 夢 꿈-몽

01/20 喜 기쁠-희

01/21 故 옛-고

01/22 古 옛-고

01/23 今 이제-금

01/24 昔 예-석

01/25 央 가운데-앙

01/26 緣 가선-연

01/27 追 쫓을-추

01/28 莫 없을-막

01/29 慕 그리워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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