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ll.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들 lll.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들 1.반동적 사회주의 a)봉건적 사회주의 b)소부르주아적 사회주의 c)독일 사회주의 또는"진정한"사회주의 2.보수적 사회주의 또는 부르주아적 사회주의 3.비판적-유토피아적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lV.여러 반정부 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입장 1872년 독일어판 서문 1882년 러시아어판 서문 1883년 독일어판 서문 1888년 영어판 서문 1890년 독일어판 서문 1892년 폴란드어판 서문 이탈리아의 독자들에게 후주 트로츠기,1937년 아프리칸스어판 서문 홉스봄,1998년 Modern Edition서문 역자후기_선언 160주년에 부쳐 공산당 선언 7 하나의 유령이 유럽에 떠돌고 있다 - 공산주의라는 유령. 옛 유..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강유원 옮김/이론과실천 서문 Ⅰ Ⅱ Ⅲ Ⅳ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 칼 마르크스 지음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 칼 마르크스 지음 / 프리드리히 엥겔스 편집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1 지금까지의 모든 유물론(포이어바흐의 유물론을 포함하여)의 주요 결함은 대상, 현실, 감성이 객관이나 직관의 형식에서만 파악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인간의 감성적 활동, 실천으로 주체적으로 파악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활동적 측면은 유물론과의 대립속에서 관념론에 의해 추상적으로 - 관념론은 당연히 현실적인 감성적 활동 자체를 알지 못한다 - 전개된다. 포이어바흐는 감성적인 객관 - 사유의 객관과 현실적으로 구별되는 객관 - 에 호소하지만 그는..
인문 고전 강의 - 강유원 지음/라티오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첫 시간 진정으로 명예로운 인간의 길 : 호메로스《일리아스》 제1강 사건의 한가운데로 제2강 불멸하는 신, 필멸하는 인간 제3강 공동체를 구하는 '명예' 제4강 죽음의 운명을 받아들여 영원함을 얻은 자 신의 법과 인간의 법 : 소포클레스《안티고네》 제5강 삶 자체가 정치인 공동체 제6강 고귀함과 천박함 제7강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 제8강 파멸을 향해 가는 인간 덕을 닦는다는 것 :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제9강 훌륭한 시민의 조건 제10강 향락적 삶, 정치적 삶, 관조적 삶 제11강 실천적 지혜의 도야 제12강 완성된 인간의 자기관조 절대자와의 만남: 단테《신곡》 제13강 기쁨에 가득 찬 시 제14강 훌륭한 말 제15강 신의 은총..
서구 정치사상 고전읽기 - 강유원 지음/라티오 서문: 통합적 인문학 공부로서의 고전읽기와 글쓰기 1장. 고전을 읽을 때 유념할 점들 2장. 플라톤의 ≪국가≫와 ≪정치가≫ 3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4장.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5장. 로크의 ≪통치론≫ 결문: 정치사상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이후의 공부 서문: 통합적 인문학 공부로서의 고전읽기와 글쓰기 대개 인문학은 대학에서 교양으로 배운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의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다.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대학은 취직을 위한 '전문지식' 습득의 공간으로 변해 일종의 '비즈니스맨 트레이닝 센터'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인문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대학생도 찾아보기 어렵다. 내가 대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