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담화冊談話 | 옥스퍼드 세계사 7-2 ─ 제2부 제4장. 농경 국가와 농경 도시의 절정 및 위기(1)

 

2025.03.19 🎤 옥스퍼드 세계사 7-2

7강: 제2부 제4장. 농경 국가와 농경 도시의 절정 및 위기(1)
일시: 2025. 3. 19.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수원시평생학습관
강의 안내: https://learning.suwon.go.kr/lmth/01_lecture01_view.asp?idx=4048

 


오늘과 다음 주까지는 제4장 농민들의 제국을 한다. 일단 구조적으로 보면 제3장이 온난해지는 세계로, 제4장이 농민의 제국들: 농경 국가와 농경 도시의 절정 및 위기이다. 그러면 이 책의 구성은 대체로 생태 환경의 변화가 있고 그다음에 그 생태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생겨나게 된 문화적 변화와 지적인 변화 이런 것들을 두 개의 챕터에 걸쳐서 한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문화적 지적 변화를 챕터 하나에다 얘기를 하는 것이다. 

제3장은 온난해지는 세계로이다. 챕터의 제목을 잘 봐야 한다. 온난해지는 세계로 라고 한다면 바로 생태 환경의 변화가 온난이라는 것이다.  사실 우리 인생이 짧아서 그렇지 지구는 계속해서 온난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니까 지구 온난화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인간이 거기다가 악셀레이터를 밟았을 뿐이다. 온난화했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 농경 국가와 농경 도시인데, 앞에서 얘기가 되었다.  

이 책 제3장 111페이지에서 161페이지까지 전체의 제목을 이 사람은 온난해지는 세계로라고 잡았다. 그러면 이 온난 때문에 가능하게 된 가장 중요한 내용은 122페이지에서 얘기한 농경이다. "그래서 답은 열량에 있다." 그리고 에너지를 늘리고 축적하고 교환한다. 그러면 온난해지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사건은 한마디로 말해서 축적이다. 축적이 있어야 교환도 되니까 그렇다. 그러면 온난해지는 세개로에서 단어 2개만 뽑으면 농경과 축적이다.  그것이 없으면 동물들처럼 사는 것이다. 162페이지를 보면 "속도를 높인 문화적 발산은 농업의 확산과 집약화를 동반한 변화의 가장 뚜렷한 전 세계적 결과였다." 이 문장을 보면 농업의 확산과 집약화를 동반한 변화가 있었다. 그러니까 그 앞에 온난화해지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결과는 농업의 확산과 집약화였고, 그 결과가 속도를 높인 문화적 발산이다. 그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축적이다. 문화적 발산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이제 이 챕터에 대해서는 다루는데, 문화적 발산의 대표적으로는 정치 제도라든가 도덕 규범이라든가 이런 것들이다. 결국에 축적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문화적 발산으로 가려면 기억이라는 것이 누적이 되고 기록이라는 것도 생겨야 한다.  

"첫째 단계인 기원전 제5천년기부터 제3천년 전기까지", 그다음에 163페이지를 보면 "둘째 단계인 기원전 제2천년기 후반", 그러니까 제4장은 첫째 단계와 둘째 단계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첫째 단계는 기원전 제5천년기부터 제3천년 전기까지이다. 그것이 조밀 정착지와 큰 국가의 확산 및 성장이고, 둘째 단계가 기원전 제2천년기 후반에 일어난 변화로 두 단계를 얘기하는 것이다. 지금 본격적으로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금 무엇을 서술할 것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 그 첫째 단계인 기원전 제5천년기와 둘째 단계인 제2천년기 후반 설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무엇인가. 바로 공통 경험이다. 그러니까 "공통 경험을 통해 발산을 추적할 수 있다"와 "공통 경험을 고려해야 된다"라고 되어 있다. 공통 경험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서기 5천년기부터 3천년기까지 이런 얘기를 할 때 세세한 것을 추적하기보다는 outline이 뭔가를 찾는 것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에 하나가, 세세하게 일어난 사건을 따져 묻는 것은 저널리스트들이 하는 일이고, 역사가가 하는 일은 공통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일반화를 하는 것이다. 이는 역사적 사유의 아주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역사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것은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따져 묻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일들 중에 historical event이벤트들이 여러 개가 있는데, 이 중에서 공통의 경험, 공통의 이벤트들을 찾아낸 다음에 그렇죠 공통의 이벤트들을 찾아낸 다음에 generalization, 달리 말하면 extract, 추상화 작업을 한다는 말이다.  이게 역사적 사유이다. 역사적 사유는 그러니까 사실 수학적 사유보다도 훨씬 어렵다. 이것을 과연 common experience로 이걸 묶을 수 있는가 아닌가를 끊임없이 검토examine을 해봐야 되는 것이다.  

지금 여기서 농민의 제국들 이전에 나온 어떤 사건들을 설명할 때는 공통 경험이라는 게 있을 수 없는데, 그냥 유물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지금 여기서는 이 유물들이 공통 경험을 추려낼 수 있을 만큼 풍부해졌다. 일종의 generalization을 해서 발견하는 일단 제일 처음에는 패턴이다. 그다음에 일종의 규범norm을 발견한다. 거기서 더 나아가면 rule이나 law같은 법칙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니까 지금 농민의 제국들은 거의 패턴보다도 더 많은 이 정도의 생태 환경에서는 이 정도의 문명, 어떤 이러이러한 것들을 보이는 게 norm한 거야 라고 하는 정도까지 간 것이다. 여기서 조심해야 되는 것은 이런 common experience나 generalization을 통해서 유형이나 규범이 발견됐는데 이거를 법칙이라고까지 가면 안 된다.  그게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실수이다. 아까 말한 카를 비트포겔이나 이런 사람들의 실수이다. 큰 강이 있다고 할 때, 결과적으로 알고 보니 다른 이유였는데 표면적으로 보니까 큰 강이 있는 곳에 전제 왕권들이 있더라. 그러면 큰 강이 있는 곳에 전제 왕권들이 있다른 것은 패턴이다. 이 패턴을 가지고 반대 증거들을 검토해 볼 틈도 없이 바로 수력사회 이론, 이론은 법칙이 있어야 되니까, 수력사회 이론 이렇게 나아가 버리면 그것은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역사를 설명하는 어떤 이론이 있을 때 그것을 놓고 항상 반대가 되는 공통 경험들이 있는지 항상 생각을 해봐야 한다. 그러니까 지금 역사의 일반화라고 하는 거 이 방법을 잘 생각하고 익혀 놓아야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면서 이런 추론 방식을 사용할 일이 굉장히 많다.  이런 것은 역사에서 밖에 배우지 못한다. 

먼 옛날에 일어난 사건을 가지고 이걸 하기 때문에, 풍부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의외로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그래서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나아가는 추론을 검증verification한다고 말한다. 이 검증된 것을 아니라고 밝히는 것은 반증falsification이라고 한다. 검증과 반증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적 사유로 하는 데 있어서 계속해서 일어난다. 검증을 하면서도 항상 반증가능성falsifiability을 갖다가 항상 생각을 하고 뭔가를 하는 것이 사실 아주 넓은 의미에서 인문학의 방법론이고, 과학의 방법론이기도 하다. 이 지점에서 역사가 과학적인 탐구가 되는 것이다. 

첫째 정착지의 조밀화, 농업의 확산과 지배가 되니까 정착지의 조밀화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인구 밀도가 증가한다. 순서대로 얘기해야 된다. 정착지의 조밀화 그다음에 바로 국가의 출현이라고 쓰지 않는다는 말이다. 공부를 열심 많이 하는 사람들은 말을 할 때 항상 좁은 범위부터 넓은 범위로 얘기를 하거나 넓은 범위를 일단 얘기하고 좁은 범위로 hierarchy를 이렇게 차곡차곡 얘기한다. 인구 밀도의 증가 그다음에 사회적 범주와 정부 기능의 증가 그다음에 국가의 출현과 제국으로의 변모, 그 제국이라는 말을 들으면 로마 제국 이런 것을 생각이 쉬운데, 제국은 넓은 지배 지역을 말한다. 제국이라는 말은 황제가 있는 나라가 아니라 넓은 지배 지역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다변화되고 전문화되는 경제 활동 등이 있다. 정착지의 조밀화, 인구 밀도의 증가, 사회적 범주와 정부 기능의 증가 그다음에 국가의 출현과 넓은 지배 지역으로의 변모 그리고 다변화되고 전문화되는 경제 활동, 이렇게 다섯 가지이다.  이 다섯 가지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면 본격적인 의미에서의 농경의 제국들이 된다는 얘기이겠다.  

그러면 190페이지를 보자. "지금까지 살펴본 큰 강 유역들은 서로 비슷하기는 해도 당대에 문화적 발산이 일어나 최소한 두 가지 이유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큰 강 유역들이 서로 비슷하다, 그러면 큰 강 유역은 방금 전에 본 다섯 가지 요소가 다 있는 곳이겠다.  일단 사람들의 정착지가 조밀해야 되고, 인구 밀도가 증가해야 되고, 사회적 범주와 정부 기능이 증가하고, 국가가 출현하고 지배 지역이 넓어지고, 그다음에 다변화되고 전문적인 경제 활동을 해야 한다. 이게 없으면 이른바 4대 문명과 같은 큰 문명권으로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산업혁명이 될 때까지는 계속해서 이 상태가 유지된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정착지의 조밀화와 인구 밀도의 증가는 약간 생태적인 측면이다. 그러니까 이제 다섯 가지가 나오면 그 다섯 가지도 또 일반화를 해봐야 되고 분류를 또 해봐야 한다. 패턴을 만들어 보면 정착지의 조밀화와 인구 밀도의 증가는 생태 환경 쪽에 가깝고 , 그다음에 사회적 범주와 정부 기능, 국가 출현, 경제 활동은 정치 경제에 해당한다. 다섯 개를 둘로 나눌 수 있다.

그다음에 다시 163페이지를 보면 "둘째 단계인 기원전 제2천년기 후반에 일어난, 때로는 치명적인 원인이나 변형적이었던 변화를 설명하려면 우리 종이 세계 여행을 시작한 지역들, 지중해, 그리고 신세계에 서로 비슷한 공통 경험을 고려해야 된다." 그러니까 이 공통 경험이라고 하는 단어가, 4대 문명지역은 이 다섯 가지가 다 있을 텐데 어떤 지역은 5개가 다 없는 곳도 있을 것이다. 아메리카 지역은 이게 있는 것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이 다섯 가지 중에 몇 개를 가지고 있나를 판단해야 한다. 그러면 아메리카 부분을 읽을 때는 이 공통 경험에 해당하는 다섯 가지를 놓고 볼 수 있다. 164페이지를 보면 "안데스 사람들이 시도한 문명 실험은 대부분 단명했다. 그들은 변변찮은 기술로 불안정한 환경에서 생존하고자 갖은 애를 썼다." 남아메리카는 테이블 지형이라고 해서 우뚝 솟아 있다. 그래서 남아메리카는 철도가 없다. 불안정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도대체 이겨낼 수 없는 게 엘리뇨이다. "보통 10년에 한 번이나 두 번씩 불규칙한 주기로 발생하는 엘리뇨는 안데스 지역에 폭우를 퍼붓고 평소에 풍부하게 공급되는 물고기를 죽이거나 다른 곳으로 몰아간다." "인구 수준이 식량 공급량을 상회했고, 과잉 경작으로 토양이 척박해졌으며, 시샘 많은 이웃이 전쟁을 걸어왔다."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정착지가 조밀화될 수 없고, 그에 따라 인구 밀도가 증가할 수도 없다.  증가했는데 엘리뇨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일반화를 해서 환경 요인이 무엇인가를 봐야 된다. 그다음에 인구 수준이 어떻고, 과잉 경작이 어떻고, 전쟁이 어떻고, 당연히 전쟁이 격렬하겠다. 먹고 살기 어려운 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얼마나 잔인하고 끈질기겠는가.  

그다음에 166페이지의 올메크인들을 보면 맹그로브 습지나 우림 지역이 있고, 어쨌든 산업혁명 이전에는 인간의 힘에 의존해서 뭔가를 해야 되는데 167페이지를 보면 "환경을 변경하려는 야심찬 시도들"이 있다. 지금까지 공부한 다섯 가지 요소를 생각해 보자. 정착지의 조말화, 인구 밀도의 증가가 있어야 환경이 변화된다. 환경을 변화하려면 일할 사람이 있어야 되니까 식량 공급이 풍부해야 한다. 정착지의 조밀화와 인구 밀도의 증가가 생태이다. 《옥스퍼드 세계사》를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태에 대한 통찰이 먼저 있고 그다음에 문화적인 변화이다. 그러면 이 지역에서도 환경을 변화시키려면 생태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다음에 충분한 식량이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충분한 식량이 공급이 되려면 정착지의 조밀화와 인구 밀도의 증가가 또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도시 건축으로 이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세계 문명들은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신세계 문명들은 이런 경우에 거의 환경이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환경이 지나치게 압도적이다.  

그다음에 169페이지의 유라시아, 아메리카가 나오고 유라시아가 나오는데, 아메리카와 유라시아는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이다. 좀 심하게 말하면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생태 환경이 거의 모든 걸 결정한다. "신세계의 패턴은 농경 국가와 농경 도시의 출연 패턴을 요약할 수 있다. 그렇지만 유라시아 도처에서 일어난 비슷한 변화에 비하면 아메리카의 변화는 더디고, 성기고, 대부분의 경우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다."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설명은, 신세계에서 문명의 중심지들은 가로지를 수 없는 지리 탓에", 아까 얘기한 것처럼 철도가 안 놓인다, "서로 동떨어져 있었던 데 반해 유라시아에서는 기후, 항해 가능한 바다, 장거리 육로의 연속성이 문화적 교환을 촉진하고 발전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다음 시간에 외워야 한다. 신세계에서 운명 중심지들은 가로지를 수 없는 지리 탓에, 지리가 중요한 것이다. 신세계에서는 지리라고 하는 것으로 모든 게 설명이 된다.  그런데 유라시아에서는 일단 기후, 그다음에 항해 가능한 바다, 오늘날은 바다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강과 바다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다음에 장거리 육로의 연속성, 이 세 가지가 있고, 그다음에 문화적 교환을 촉진하고 발전, 그러니까 거기서 문화적 교환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생태 환경의 세 가지, 즉 기후, 바다, 장거리 육로의 연속성, 이것이 문화적 교환을 촉진하고 발전시켰다.  거듭 말하지만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계속 이것을 생각을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어떤 나라와 어떤 나라를 비교한다고 할 때 생태 환경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얘기한해서는 안된다. 생태 환경의 차이라고 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171페이지를 보면 둘째 줄에 세르비아가 있고, 그다음에 넷째 줄에 보면 헝가리가 있고, 그다음에 흑해 연안의 바르나가 있고, 거기서 네 줄 내려오면 루마니아의 타르타리아가 있다. 중앙 유라시아 지역이라고 할 때 그런 지역들이 있다는 얘기이다. 유럽과 아시아니까 다 중앙 유라시아에 해당한다. 그다음에 드네프르강 중류 스레드니 스토그가 있고, 다 비슷한 얘기들이 있는데, "중앙 유라시아는 수송 기술의 발상지가 되었다." 수송 기술의 발상지, 그다음에 "전차가 출현했다." 앞에서 문화적 교환을 촉진하고 발전했는데, 그중에 가장 강력한 문화적인 산물이 전차이다. 아직 사람들이 말을 탈 수는 없었으니까 말이 끌고 가는 전차가 출현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리고 "더 남쪽에 있는 광대한 영역, 즉 자그로스산맥부터 동쪽으로 발루치스탄까지 뻗은 영역", 이 자그로스 산맥을 잘 기억해 두어야 한다. 세계사를 공부할 때 자그로스산맥이 중요한데, 자그로스산맥을 중심으로 해서 벌어지는 사건이 굉장히 많다. 자그로스산맥은 이라크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란을 관통해서 간다. 왜 중요하다고 얘기하냐면 자그로스산맥을 너머로는 사람들이 못 갔다. 그러니까 아프가니스탄은 저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가면 죽는 고사 왜 아프가니스탄이 모든 강대국의 무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비옥한 초승달 지대는 엄청 풍요로운 땅으로, 그러니까 당연히 전차가 발명된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배울 때 서양 사람이 쓴 역사책을 배우니까 4대 문명 바로 그다음에 그리스 로마 문명을 배운데, 자그로스산맥이 있다고 하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72페이지를 보면 지중해가 나오고 그다음에 유럽의 대서양 연안이 있었고, 지금 이 상태에서는 지중해나 유럽 대서양 연안이나 이런 데서는 그 어떤 유의미한 문화적인 사물이 나오지 않았는데, 중앙 유라시아에서는 전차가 발명되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전차의 발명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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