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까밀로와 뽀 강 사람들 (리커버 특별판)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리커버 특별판) 5 | 조반니 과레스키 -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은이),주효숙 (옮긴이)서교출판사화가와 마을 처녀|개구쟁이 마그리노|해님 식당|양로원 사람들|마누라 길들이기|적과 함께 왈츠를|돈 까밀로와 사기꾼|두 바보와 그 반쪽|변장한 돈 까밀로|먹구름|잡초 동지|뻬뽀네의 재치|잘못된 명령|해묵은 감정|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로마 여행|크렘린의 유령|뻬뽀네와 필로메나 수녀|가난한 연인|다섯 번째 수호성인 변장한 돈 까밀로 157 "몰매 맞았다는 점에서는 똑같지 않나. 아무튼 경찰들의 몽둥이찜질은 별 게 아니었네. 그냥 어쩌다 휩쓸려 맞은 정도로 내가 끄떡이나 할까." 돈 까밀로가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그렇게 만만하게 생각할..
돈 까밀로의 사계 (리커버 특별판)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리커버 특별판) 4 | 조반니 과레스키 -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은이),주효숙 (옮긴이)서교출판사봄 여선생과 자전거 도둑|트로이의 트럭|작은 사랑의 이야기|사라진 번개|비가 내리네 여름 6월의 밤|사보타주|멜로드라마|무제|뽀 강의 찬가 가을 뻬뽀네의 슬픔|빨간 슬픔|휘파람 소리|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어린 시절|파산 소동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크리스마스 소동|돌아온 크리스마스|눈이 내리네 빨간 슬픔 196 빼뽀네의 사이드카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는 시속 110킬로미터였다. 그런데 지금 사이드카의 계기판은 130킬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건 달리는 게 아니라 차라리 날아가는 것에 가까웠다. 오후 3시가 되자 빼뽀네는 병원으로 되돌아왔다. 이..
돈 까밀로와 뻬뽀네 (리커버 특별판)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리커버 특별판) 3 | 죠반니노 과레스끼 -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은이),김효정 (옮긴이)서교출판사옮긴이 말|시계소동|로또 복권|기념비 소동|결투|십자가의 길|마을 사람들|티렐리 이야기|지나와 마리올리노|돌아온 돈 까밀로|모두 제자리에|종소리 |성벽|초대장 |피마자기름|팔아먹은 영혼|금의환향|부활절|탱크 소동|반지의 위엄|마차와 트럭|선량한 뻬뽀네 선량한 뻬뽀네 308 갑자기 빼뽀네가 멈춰 서자 수사도 우뚝 멈춰 섰다. "당신네 수도원에 찾아온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오" 삐뽀네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5백 리라짜리 지폐 한 장을 내밀었다. 수사는 깜짝 놀라서 다시금 이 덩치 크고 험상궂은 사내를 쳐다보았다. 손을 내밀어 돈을 받아야 ..
돈 까밀로와 못생긴 마돈나 (리커버 특별판)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리커버 특별판) 2 | 죠반니노 과레스끼 -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은이),이승수 (옮긴이)서교출판사자전거 도둑| 피는 물보다 진하다| 화가 |축제 |뻬뽀네의 감동| 크리스티나 선생님의 죽음 |다섯 더하기 다섯 개 |승전 기념일| 공포심 |공포심2 |장미빛 아기| 사라진 걱정거리| 미국에서 온 구호품| 중대한 하루 |숙청 계획 |집단농장과 트랙터 |국보급 천사상| 돈 까밀로와 못생긴 마돈나 |초록 모자 |사냥개와 우정 |명창 만드는 법 |우울한 일요일| 등불과 빛| 결혼 작전| 뚱뚱보와 홀쭉이| 한밤중의 질주 |하느님과 말과 자동차 |회개와 보속 크리스티나 선생님의 죽음 97 다음 날 아침, 삐뽀네는 모든 정당의 대표자들을 읍사무..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리커버 특별판)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리커버 특별판) 1 | 죠반니노 과레스끼 -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은이),이승수 (옮긴이)서교출판사프롤로그- 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재미난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및 토막 하느님마저 겁을 집어먹으셨던 이야기∣ 약속을 지킨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 ∣ 고해성사∣세례 ∣성명서∣ 추적 ∣ 때늦은 공부∣ 사냥∣ 화재사건 ∣보물 ∣ 무기여 잘 있거라∣ 경쟁 ∣ 돈 까밀로의 응징∣폭탄 ∣ 기적의 달걀∣ 죄와 벌 ∣ 돌아온 돈 까밀로∣ 축구시합 ∣ 기이한 복수전 ∣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공동작업 ∣행렬 ∣ 무관심하기 운동∣ 종 ∣총파업∣도회지 공산당원들 ∣ 옹고집 영감∣ 무식자의 철학 / 로미오와 줄리엣 세례 42 예수님이 엄한 목소리로 물으셨다...